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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피부도 피부감기 조심

피부감기 ?

가을엔 피부도 피부감기 조심 해야 해요~

태풍이 지나간 청명한 가을 하늘~
선선한 날씨에 습도도 낮아지면서 생활하기에는 좋지만 아침과 밤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라 호흡기 감기 뿐만 아니라 피부감기 걸리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답니다. 바로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속 수분이 낮아지면서 피부의 방어벽이 허물어 져서 생기는 증상들인데요.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지 알아보고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어떤 증상이 피부감기 ?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기온과 습도는 피부의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을 위축 시키면서 피부의 수분을 보호하는 보습인자의 수를 줄어들게 한답니다. 이렇게 보습인자가 줄어들게 되면 그만큼 피부속 수분들이 증발되면서 피부속 수분이 부족해 지게 되는데요. 수분이 부족해진 피부는 점차 탄력이 쳐지면서 갈라지게 됩니다. 피부가 갈라지는 증상이 시작 되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피지선에서 과다하게 피지를 분비하게 되어 속은 바짝말라 갈라지는 반면 겉은 번지르한 기름기로 덮여서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복합지성피부가 된 상태가 바로 피부감기에 걸린 상태라고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유수분밸런스

 

 

  • 피부감기를 잘 걸리게 하는 습관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슬슬 목욕탕이나 찜질방에 가시는 분.
그냥 샤워정도로 끝내지 않고 때를 박박 미는 분들이 꽤 많으실거에요. 뭐 한두번 적당히 미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피부장벽이 벗겨질 정도 박박 미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박박 때를 미는 습관이 바로 피부감기를 걸리게 하는 습관중에 하나랍니다. 박박 미는 과정에서 죽은 각질뿐 아니라 정상각질까지 손상시킬 정도로 벗기게 되면 피부의 보호기능이 순식간에 떨어지면서 건조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샤워 하고나서 얼굴에만 보습제를 바라고 몸에는 잘 바르지 않는 분.
나이가 들수록 피부의 보습기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세안이나 샤워후에는 몸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지만 피부감기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세안이나 샤워후에 몸이 당기는 증상이 있는 분들은 내 몸이 점점 수분감을 잃어가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난 지성피부라서 로션이나 크림은 안 바르는 분.
지성이라고 하더라도 피부속이 건성이 분들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보습제를 잘 바르지 않았을 경우에 피부속 수분을 지키기 위해서 더 많은 피지가 분비되어 속은 갈라지는데 겉은 기름기가 철철 넘쳐 흐르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보습제 선택시 오일성분이 적고 상대적으로 수분의 함량이 높은 보습제를 선택하여 잘 발라주는게 중요합니다.

샤워후 보습제

올 환절기에는 각자 피부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잘 선택해서 피부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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