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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후 가려움증~ 햇빛 알레르기

햇빛 알레르기

날이 좋아져서 나들이 나갔다가 가려움증이 생셔서 피부과를 찾았다가 알게 된 햇빛 알레르기 ~ 아마도 많은 분들에게는 생소한 질환이 바로 햇빛 알레르기일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수원 강한피부과 닥터한이 야외 나들이나 후 갑자기 생긴 발진으로 인해 간지러움증이 유발되는 햇빛 알레르기에 대해서 알려 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햇빛 알레르기 봄에 젤 많이 생기는 이유~

햇빛 알레르기는 말 그대로 강한 햇빛의 자외선으로 인해서 노출 된 피부에 일어나는 두드러기나 발진 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말 합니다. 근데 통상적으로 가장 뜨거운 햇빛은 여름철인데 7,8월 보다 요즘 같은 봄에 더 많이 생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답니다. 바로 겨울 동안 긴 옷으로 가려져서 햇빛에 약해져 있던 피부가 갑자기 강한 햇빛에 노출되게 되면
피부의 방어막이 제대로 자외선에 견디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햇빛 알레르기가 잘 생기는 부위가 겨울에도
노출되는 손이나 얼굴보다는 주로 팔 부위나 목, 가슴이나 등 주로 옷에 가려져 약해진 부위에만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햇빛 알레르기가 가장 심한 나라들이 열대지방이 아닌 대부분 4계절이 있는 온대지방인 우리나라에서
잘 나타는데요. 때문에 햇빛이 가장 강한 적도지방의 동남아시아 보다 우리나라가 햇빛 알레르기 환자들이 많은 나라라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한가지 알아둘 점은 햇빛 알레르기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이 생기는데요. 피부의 표피가 얇기 때문에 보통 남성보다
여성이 2~3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하는 터라 요즘 같은 봄나들이할 때 여성분들은 특히 조심 해야 한답니다.

햇빛 알레르기 원인

 

 

 

  • 햇빛 알레르기 증상과 치료는 ?

최근에도 저희 병원에 햇빛 알레르기로 오신 분이 있는데요. 주로 피부의 회복력이 떨어지는 40대 이후 환자분들이
요즘 같은 봄에 많이들 오신답니다. 햇빛 알레르기의 증상의 특징은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는 발진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젊은 나이에는 빨갛게 피부가 되더라도 피부의 재생력이 좋아서 그늘에서 쉬거나 하루가 지나면 피부가 진정이
되지만 30대가 넘어서게 되면 피부가 노화된만큼 피부의 회복력이 떨어져서 장시간 노출되게 되면 부풀어 오르는 것에
끝나지 않고 오돌도돌하게 물집이나 진물까지 생기게 되고 간지럼증이 심하게 느껴져서 계속 긁게 되는 증상
나타나게 된답니다.

햇빛알레르기 증상

 

만약 오돌도돌한 물집까지 잡히기 될때에는 되도록이면 바로 병원으로 와서 진정치료와 함께 진정을 도와주는 약을 복용하는 게 좋은데요. 이 상태에서 방치하게 되면 발진 부위가 그대로 가죽처럼 두꺼워지면서 색소가 침착되어 피부가 변색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또 물집이 생겼는데 그냥 두게되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까지도 진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햇빛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지체 말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서 치료를 받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햇빛 알레르기 치료의 경우 일단 햇빛으로 인한 알레르기인지 다른 원인으로 인한 알레르기인지를 진단을 하고 필요한 경우 광과민 반응 검사나 혈액검사(MAST 알레르기 검사) 등을 통해서 알레르기 원인을 파악한 다음 원인에 따라 약을 복용하거나 바르는 약 또는 진정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하게 된답니다.

 

 

  • 예방이 중요한 햇빛 알레르기

광과민성 질환인 햇빛 알레르기의 경우 한번 걸리게 되면 해마다 재발이 되기 쉬운 피부질환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 게 중요한데요. 통산 피부 알레르기의 원인 자체가 유전에 의해서 생기는 것인 만큼 햇빛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매년 돌아오는 봄이 될 때마다 햇빛에 갑자기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게 첫 번째입니다.

날이 좋은 날 나들이를 갈 경우에도 되도록이면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뿐만 아니라 목뒤와 손 팔에도 잘 발라주고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얇고 통풍이 잘 되는 긴팔 옷을 입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사실 가장 좋은 건 양산 쓰는것도 좋지만 부담스럽다면 넓은 챙이 있으면서 통풍이 잘 되는 모자도 괜찮답니다.

만약 이미 난들이 다녀 온 다음 햇빛에 의한 발진 증상이 생겼을 경우에는 간지럽다고 긁지 마시고 차가운 물에 적신 물수건으로 해당 발진 부위에 얹어서 진정시켜주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발진 정도의 차원이라면 이렇게만 해 주셔도 며칠 만에 회복이 되기도 하는데요. 발진이 심해서 수포가 잡히거나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두꺼워지는 증상이 생긴다면 지체 말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통해 치료를 하는게 빨리 증상을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봄 날씨의 특징이 매우 건조한 편인데다 요즘은 급격히 더워지기까지 해서 몸에 수분이 그만큼 많이 빠져나가는 만큼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도 나들이길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올해 봄나들이하실 때 햇빛알레르기 걱정 없이 행복한 나들이가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햇빛알레르기예방

[    봄철 알레르기 치료 :   알레르기 검사(MAST검사)  |    화장독(접촉성알레르기)    |    아토피 치료     ]   

수원강한피부과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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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전화하시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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