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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살 모공이라 불리는 모공각화증

모공각화증

아마도 모공각화증 하면 생소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하지만 닭살 하면 어떤 의미인지 아실텐데요. 닭살하면 갑자기 놀라거나 한기가 느껴졌을 때 갑자기 피부가 일어나는 때를 닭살 돋는다고 하지만 일시적인 아닌 모공이 오돌도톨 돋았나면서 가라앉지 않을 경우에는 모공각화증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오늘 닭살처럼 피부가 돋아나는 모공각화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모공각화증 원인과 증상

모공각화증은 각질이 지나치게 증식되면서 단백질의 구성원인 케라틴 성분이 마게처럼 만들어져 모공을 덮어 오돌도돌 돌기를 만드면서 생겨나게 됩니다. 성인보다는 주로 성장속도가 활발한 청소년층에서 많이생기는 이 질환은 새롭게 생긴 표피세포가 28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떨어져야 하지만 주기가 늘어나서 각질이 탈락하지 않거나 과도하게 표피세포가 생성될 때 모공각화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건성피부이거나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기도 하는 이 질환은 오돌도톨할 뿐 특별히 간지럽거나 전염성이 있지는 않지만 보기에 닭살처럼 보이기 때문에 미관상 신경이 쓰이게 하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오돌도톨한 모공을 벅벅 긁거나 때타올로 밀어서 자극을 줄 경우 2차감염으로 염증을 생기게 해서 피부염과 함께 모낭염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모공각화증 원인

 

 

  • 모공각화증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사춘기에 생긴 모공각화증의 경우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이 되는 케이스가 많아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20대 중반이 되어도 닭살증상이 지속된다면 개선치료와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의 할 점은 신경 쓰인다고 긁거나 알갱이가 있는 각질제거제로 벅벅 문지르는 행위는 피해야 하며 각질이 과하게 생겼을 경우 각질 용해제를 처방받아 사용하여 개선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얼굴에 모공각화증이 있을 경우 좁쌀 여드름과 혼동이 될 수 있는데요. 이 두 질환의 치료방법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피부질환의 경우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서 진단 받아 치료하는게 중요합니다.

좁쌀여드름과 닮은 모공각화증

 

 

  • 모공각화증 관리 방법

모공각화증이 생겼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보습관리인데요. 피부가 건조하면 건조할 수록 각질이 더 많이 생기게 되고 닭살피부가 더 도드라져 보이게 되기 때문에 샤워나 세안 후 보습관리와 함께 각질정리를 주기적으로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또 샤워시에는 너무 뜨거운 물로 하기보다는 미온수로 샤워나 세안을 하는게 좋으며 때타올 사용은 되도록이면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실내공간은 되도록이면 적정습도를 맞춰주고 수분보충을 충분히 함으로서 피부의 수분공급을 원할할 수 있도록 해 준다면 모공각화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공각화증은 치료시 평상시 생활습관의 개선이 정말 중요한 질환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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