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번을 피하는 썬크림 바르는방법

썬번을 피하는 썬크림 바르는방법 ~ 수원 강한피부과 피부지킴이가 최근 강해진 햇살로 인한 썬번을 피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아울러 썬번이나 햇빛 알레르기가 생겼을 경우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햇빛의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요즘처럼 햇빛이 강해지는 시기에는 햇빛에 의해서 얼굴이 노화되기 쉬운데요. 사실 햇빛은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자원이자 우리몸에 있어서 비타민D의 생성을 도와주는 등 중요한 생명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햇빛에서 방출되는 자외선A,B의 경우에는 우리 얼굴에 홍반이나 잡티, 기미와 같은 색소침착과 함께 피부건조증과 주름, 탄력세포손상 등의 피부노화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피부의 건강을 위해 적절하게 보호해 주는것이 필요한 데요.

햇빛의 자외선으로부터 우리피부를 보호지는 가장 좋은 아이템이 바로 썬크림이라 불리는 자외선차단제입니다. 그런데 시중에 자외선차단제가 정말 많던데 어떤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를 확실하게 보호 해 주는건지 헷갈리실거에요. 그래서 오늘 자외선차단제를 고르는 방법과 바르는 방법 모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썬번을 피하는 썬크림 바르는방법

우선 위에서 이미 말씀 드린바 있는 자외선 UVA와 UVB로 나눠지는데요. 자외선A의 경우 우리피부가 햇빛에 노출될때 까맣게 타도록 만들어주는 자외선을 말하며 자외선B의 경우 썬번이나 햇빛알레르기와 같은 염증과 손상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두가지종류의 자외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의 기능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SPF지수 PA+++지수에 대해서 알아보는것이 중요한데요. 앞에 SPF의 경우 자외선B를 차단하는 지수를 나타내며 SPF10,20,30 등의 숫자는 차단이 가능한 시간을 의미합니다. 또한 수치가 높아질수록 자외선의 차단율또한 올라간다고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PA++ 지수의 경우 자외선A의 차단정도를 의미하는데요. PA뒤의 +가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자외선A의 차단지수가 올라간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고로 썬크림을 바를때 일광화상이나 햇빛알레르기가 걱정일 경우 SPF지수가 높은것을 색소침착으로 인한 색소질환이 걱정된다면 PA지수가 높은제품으로 고르면 될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가장 많은 제품의 경우 SPF30 PA++정도라고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또 한가지 알아둘 점은 일반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유기자차의 경우 피부속에 스며들어 자외선을 차단하기 때문에 30분이전에 발라야 자외선차단효과를 보는 반면 무기자차라 불리는 제품의 경우 피부겉에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외출하기 직전에 발라도 차단이 되는것도 알아두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햇빛의 자외선이 강할 때에는 2~3시간이 경과할때마다 규칙적으로 발라주고 목이나 팔, 다리부위등의 노출부위에도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일광화상을 예방할 수있습니다.

썬번이나 햇빛 알레르기 증상시 치료방법

이미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서 일광화상이나 햇빛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되도록이면 가렵다고 긁지 말고 차가운 물수건이나 팩으로 노출부위를 진정시켜주는 중요하며 노출부위가 물집이 잡혔거나 너무 넓은 부위일 경우 지체하지 말고 피부과를 찾아가 진정치료를 받는것이 빠른회복을 위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물집이나 가죽처럼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경우 해당부위에 색소침착이 생기면서 영구히 남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심하다고 생각되는 일광화상을 입었을 경우 제대로 치료를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수원 강한피부과에서는 일광화상이나 햇빛알레르기로 인해서 방문한 경우 부담을 줄일수 있는 건강보험적용이 가능한 진정치료로로 염증부위를 진정함으로서 빠른 회복을 도울수 있으며 얼굴의 특정부위에 색소의 과다침착이나 혈관확장이 생겼을 경우 프리미엄급 레이저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색소와 혈관성 질환까지 치료할 수 있습니다.